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스킨케어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됐다. 평소 직접 사용하던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뷰티 기업 뉴셀렉트는 15일 자사가 운영하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의 새로운 모델로 도경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은 도경수와 브랜드의 기존 인연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도경수는 평소 이옴의 ‘트러블 바이옴 패치 마스크’를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도경수는 “평소 피부톤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평소 사용하던 제품의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게 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피부 관리에 더 신경 쓰면서 이옴과 함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도경수의 건강한 이미지와 차분한 분위기가 브랜드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도경수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7~18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가오슝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후 2027년 3월까지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 등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와 배우로 활동 중인 도경수는 해외 공연과 함께 뷰티 브랜드 모델로도 새로운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제공=뉴셀렉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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